분류 전체보기(29)
-
언리얼엔진 공부 복습용 -11- 공격모션(1) [캐릭터에 무기 컴포넌트 부착]
이제 충돌처리까지 했으니 이제 그 충돌처리를 만들 공격이라는것을 만들어보겠다. 캐릭터는 보통상태에서는 공격을 못하고 검을든상태에서 마우스버튼을 누르면 검을 휘두르면서 공격하게 하겠다. 우선 이번에는 캐릭터 허리춤에 칼을 부착시키겠다. *필요 준비물: 무기 에셋 직접적으로 검BP를 만들어도되지만, 무기 BP 를먼저만들고 그 BP를 상속받아서 검 BP를 만들 수도있다. [무기의 속성 - 장착기능, 공격기능, 무기외형유무 등] - [검의 속성 - 무기외형,데미지, 공격속도, 공격길이 등] 이렇게 해야지 이제 무기자체로서 가지고있는 속성은 무기BP에서 검이 가지고있는 속성은 BP에서 설정을 용이하게 할 수있다. 이 부분은 기획단계에 따라 다르므로 우선 넘기도록하겠다. 우선 검 BP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스켈레탈..
2023.06.04 -
언리얼엔진 공부 복습용 -10- 충돌(4)
저번에 라인트레이스 충돌을 통해 캐릭터의 색을 바꿔보았다. 이번에는 좀더 심화과정으로 트리거를 통해 충돌처리를배워보자. 우선 게임에서는 충돌이 한두개가아니고 여러개이상인 경우가 보통인데 충돌트리거를 설정할때 Actor of Class로 찾는것은 맵에 해당 액터가 작을때 용이했고 트리거처럼 충돌트리거들이 많을때는 어떤 충돌 트리거를 원하는지 특정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트리거들을 많이 사용할때는 Tag라는것을 사용한다! 우선 전에 작업하던게 언리얼 업데이트하면서 날아가서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ㅠㅠ 오늘은 폭발 시키는 충돌 트리거를 만들겠습니다. 우선은 기획은 이렇습니다! 오르막길에 트리거를 밟으면 폭발지점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그 주변에있는 오브젝트들을 밀어냅니다. 거기에 폭발 이펙트..
2023.06.04 -
시작해요 언리얼 제작기 3
3주차 4주차 5주차는 레벨디테일과 촬영기법올리기 등 원하는 작품을 촬영하기위해 얼마나 더 디테일을 끌어올리는지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는부분이라 딱히 제작기에는 올리지 않았다. 시작해요 언리얼 느낀점 레퍼런스가 중요한것같다.
2023.04.14 -
시작해요 언리얼 과제 제작기2
카페에 쓴 글 복붙함 사실 과일을 만들어서 마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퀵셀브리지에서는 그런 실내에 관한 에셋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고품질 머티리얼과 스케치팹이나 언리얼에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모델링 기능을 이용하여 조금씩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만들다 보니.. 뭔가 컨셉이 심심합니다. 약간 망한? 마트 분위기로 바꾸면 아마 다음주에 배울 폴리지기능을 적용하기 용이할것같아 이렇게 되었네요. 자그럼 이번주도 한번 복습해보겠습니다. ---------------------------------------------- 사실 강의 영상 유튜브에는 나오지않았지만 Q&A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이 많았는데요. 그 중 기억에 남던건 패턴 기능이었습니다. 배열하고 싶은 액터(에셋)을 선택하고 모델링..
2023.03.26 -
시작해요 언리얼 과제 제작기
마침 이번에 시작해요 언리얼 과제를 진행하는데 블로그에 조금이라도 적으면 좋겠다싶어서 기록을 남긴다. 바리에이션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테마에 맞춰 꾸미라는 거였는데 예전 이집트 마트에 그 엉청난 과일박스를 구현하려고 최대한 노력해봤다. -------------여기서 만드는법 설명 우선 각 과일들 에셋을 준비해주고 과일을 담을 플라스틱 박스를 만들어줍니다(크기조절) 그리고 거기에 에셋들을 잘 배치해주고 새롭게 레벨 패키지로 묶어줍니다.(베리에이션1로) 크기가 비슷한 에셋일 수록 바꿨을때 잘 맞더라구여 바꾸고난뒤 살짝 리터치해서 새로운 바리에이션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런 바리에이션들로 가판대를 꾸며줍니다. 판매대 바리에이션이 하나 완성된거에요. 그리고나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위치를 변경하는식으로 계속 새롭게..
2023.03.18 -
2022.12 이집트 여행
12월 21일 ~ 31일간 이집트를 10일동안 여행했다. 비행기 왕복 : 약 170만원 숙소 및 투어비 약 130만원 정도로 투어같은경우 한국 카페에서 유명한 이집션들의 카톡아이디를 통해 카톡으로 진행했다. 돈은 보통 만나고 지불한다. 총 300만원정도 비용이 들었다. 연말이라 더 비싼것같다. 비행기는 직항은 아니고 두바이에서 경유한다. 두바이까지 9시간 두바이에서 카이로로 4시간정도 이동했던거같다. 첫날 카이로에 도착하고 박물관을 한번 대충훝어본 다음 야간열차를 타고 아스완으로 이동했다. 그 후 아침에 아스완으로도착 가이드가 픽업해주고 아스원 일일 투어중 필레신전, 미완성 오벨리스크, 그리고 해질녘에 누비안마을을 갔다. 필레신전은 무조건 강추고 오벨리스크는 별로, 누비안마을은 해질녘이라 예쁘고 괜찮았던..
2023.03.04